벌써 20여년 넘게 다닌 평택 송탄 평양냉면맛집 평양면옥 

겨울이라고 날씨가 춥다하여 평양냉면에 대한 애정을 멈출수는 없는거 아니겠나

그래서 ! 평양냉면 먹으러 평양면옥에 방문



냉면집 성수기라 할 수 있는 무더운 날이 지나가고 겨울은 비수기중에 비수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냉면을 좋아하는 매니아(?)의 입장에서는 한가하게 방문해서 맛볼 수 있는 지금 시기가 더 좋을듯 싶다


따뜻한 온육수를 맛볼 수 있는것도 이때라 더욱 좋고


추운 날씨사이를 지나 냉면집 문을 열고 들어가

따끈따끈한 온육수를 마실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





서울의 유명한 평양냉면 전문점들의 냉면 가격이 1만원을 넘어가지만

이곳 평양면옥의 냉면 가격은 8,000원 수준




우리나라 사람들이 냉면 가격이 1만원이 넘어간다고 하면 

냉면이 뭐 그렇게 비싸냐고들 한탄을 (?) 하면서도

이태리의 파스타로 만든 음식들이 1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사실에는 별 불만이 없는걸 보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만드는 수고스러움으로 따진다면 고기를 이용해 육수를 끓여내는

수고가 들어가는 냉면의 가격이 오히려 더 비싼것이 당연한것 아닌지




송탄 냉면맛집

평택 냉면맛집

평양면옥에 방문해서 주문하는 메뉴는 방문할때마다 비슷하다

그래서 고민이 필요없다




녹두 빈대떡에 물냉면

이 조합이 가장 꿀(?)조합이고


함께 하는 인원이 세 명 이상이 된다면 잘 익은 사태살을 비빔냉면과 함께 

한 접시에 담아나오는 수육무침이 최고의 선택이다





녹두 빈대떡과 물냉면이 나왔다


반찬을 집어먹고 있던 젓가락이 

무엇에 홀리기라도 한듯이 마구 마구 냉면 그릇을 향해 앞선다




음식 앞에만 서면 놓게 되는 정신줄을 다시 부여잡게 만드는건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 덕분




이곳 평양면옥의 면발을 살펴보면

색상은 살짝 검은색을 띄고 있고





냉면의 육수 색깔도 간장이 들어가서 진한편이다

당연히 맛 또한 서울의 밍밍하고 슴슴한 육수에 비하면

상당히 간이 쎄다고 느낄 정도





그래서 처음 평양냉면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곳


평택이나 송탄의 냉면이 평택의 구)고박사 냉면에서 파생을 많이 해서

냉면에 고추와 파를 별도로 얹어 먹는것도 특징이다






육수에 면을 잘 잠기게 한후




면 한 젓가락 들어 기념촬영을 해준다






순삭





마무리는 항상 깔끔하게 육수 한 방울까지 비워내기




언제가도 참 만족스러운 곳

송탄 평양냉면 맛집 

평양면옥


경기 평택시 서정로 300

031-665-8791
매일 11:00~20:00 
정기휴무- 매월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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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서정동 1103-5 | 평양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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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맛있는 돼지갈비 소담고을 원곡점 방문기


소담고을은 평택 송탄 에서 꽤나 유명한 돼지갈비집

이전에는 삼겹살도 판매를 했었는데

지금은 돼지갈비와 소고기에 집중을 하고 있다




송탄 터미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서 연회를 치루기에도 좋은 지리적잇점이 있고

음식맛도 괜찮은 곳이라 언제나 일년내내 손님들이 많은 곳인데

원곡의 한적한 곳에 아주 넓~~~~~게 분점을 냈다


역시나


손님들은 그만한 가격을 지불하고도 만족감을 느끼는게 당연지사

손님이 많다





손님으로서 소담고을을 방문했을때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고기의 맛이 아니라 직원들의 응대


매년 6번이상 방문을 하면서

직원들이 손님을 대하는 태도를 유심히 살펴본 결과

불편한 내색을 하는걸 본적이 


없다 !





음식맛 또한 여타의 고깃집에 비하면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수준이고

고기의 질도 상당히 괜찮은 편





곁들임으로 나오는 반찬들의 수준도 좋다

좋다는 의미는

젓가락이 여러번 향하게 된다는 뜻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소담고을의 샐러드






즐라도 밥상처럼 반찬들이 수십개가 깔리는게 아니라

딱 !

먹고 싶은 반찬들만 구색을 갖추며 손님들에게 접대를 한다








고기

돼지고기를 먹는데 있어서 더 이상의 반찬은 무의미할 수도 있겠다





유일하게 반찬을 추가주문시 유료 비용을 내야하는

양념게장


추가 3천원인가 했는데 그 정도 값어치를 하는 양념게장이다

맛있는 돼지갈비를 이 게장의 양념에 찍어 먹는것도 단골손님들이 선호하는 방법








소담고을에서 손님에게 나오는 돼지갈비는 초벌이 되어 나온다

입구에 들어가면서 좌측에 있는 고기굽는곳에서는 끊임없이 고기가 구워지고 있고

그 고기가 손님들에게 빠르게 제공이 되고 있어서

아무리 손님이 많아도 음식이 나오는데 기다림의 시간은 길지 않는것 또한 장점






그렇다고하여 무작정 구워놓고 쌓아놓는 형태가 아니라 고기의 속은 촉촉하게

잘 유지가 되고 있다.





날고기를 좋아하는 큰 딸은 육회비빔밥을 먹었고






다른 가족들은 밥과 된장찌개로 나머지 배를 채웠다






후식용 토마토가 나오고






난 냉면을 추가로 주문했었나보다


소담고을의 냉면 스타일은 면이 가느다랗고 질긴 식감의 함흥식냉면

돼지고기를 이 냉면에 함께 싸먹어도 맛있다









넓은 주차장이지만

식사시간에는 손님들의 차량으로 가득차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아!


이곳의 종업원들이 손님들에게 친절한 이유는

사장님이 직원들에게 급여를 잘 챙겨주시고

단체로 해외여행도 보내주시는등 복지가 괜찮다는 소문이다.


그래서 오래된 직원들도 많은편



031-658-9250

경기 안성시 원곡면 만세로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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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229-4 | 소담고을 원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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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냉면을 먹었고 자주가던 집이 아닌

정확히 말하면 지금은 자주가는 집이 아닌

고복례냉면 (구) 고박사냉면으로 갔다


아이들과 아내까지 모두 동했했던 날





언제였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부모님의 손을 잡고 방문하던 고박사냉면에서 첫 냉면인생이 시작되었기에

평양냉면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고

나의 아들내미까지도 어릴때부터 맛을 봐온 평양냉면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는편







어떤 연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체인점을 내가며 승승장구하던 냉면집이

고박사냉면이라는 상호를 다른 사람에게 넘겨야 했던 아픈 기억을 딛고

지금은 원조 사장님의 아드님, 따님의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한 상태








오래도록 고박사식 평양냉면을 사랑하던 단골들 덕분에

지금은 꽤나 자리를 잡은 상태

외지에서도 이집의 냉면맛을 보겠다고 올 정도니까






반찬으로 나오는 양배추절임이 안보여서 아쉽다


특색이 없어진 냉면과 함께 먹을 곁들임 반찬들







물냉면과 비빔냉면

그리고 떡갈비 작은 사이즈가 나오는 물비세트를 주문했다

떡갈비 하나를 추가 주문








고박사 아니 고복수 냉면 시절의 메뉴판

외부에서 보면 고복례 냉면이라고 쓰여있고

복잡하다








물냉면의 모습


육수에 잠긴 메밀면과

그위에 고기, 오이, 배, 삶은 달걀이 올라가있다






아내의 비빔냉면


물냉면과 같은 토핑 (?)에 빨간 비빔장이 뿌려졌다






다른것들은 같다






사진을 찍는 사이






떡갈비가 나왔다






짭쪼름하니 밥반찬으로 먹기에 좋은 구성

크기는 아쉽다





다시 물냉면으로 돌아와서





평양냉면을 만드는 집이 제법 많은 평택

심지어 탈북민 출신의 사장님이 만드는 냉면집도 있는데

각각이 보여주는 미묘한 맛차이를 즐기는 다양함이 좋다






요즘 들어 평양냉면을 먹는 방식을 조금 바꿨다

면을 먹고 국물까지 거의 다 먹었을때쯤

요렇게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 해보는걸로


괜찮았다






빈대떡과 만두


냉면의 명성에 비하면 한참 모자르던...


고복례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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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합정동 920-17 1층 | 고복례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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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로 가끔씩 삼성서울병원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항상 선택하는 메뉴


나주곰탕



삼성서울병원 지하 푸드코트는 삼성웰스토리에서 운영하는중

그래서 더 믿을 수 있다.


나주곰탕을 주문하고 음식을 받기 까지 걸리는 시간은

5분남짓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 보면

맛있는 나주곰탕이 완성되었음을 알리는 진동벨이 울린다







음식을 가지고 자리오 와서

사진찍기


젊을때(?)는 언감생심 혼밥은 찐따 (?)들이나 먹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혼밥을 먹는 경우가 있다


오늘처럼 병원에 볼일이 있어 오면 당연히 혼밥을 할 수 밖에 없으니까





혼밥을 한다고해서 다른 사람이 이상하게 볼것이라는 생각은

결국

내가 혼밥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했기 때문


내가 혼밥을 하건말건

다른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는다는 사실






서울삼성병원 웰스토리 나주곰탕은

밥이 탕에 말아서 나오는 형태

그래서 좋다


난 이런 국밥 형태로 나오는 음식을 더 좋아한다

밥알에 국물이 충분히 스며드는 시간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국물의 간은 적당한듯 하지만

싱겁게 먹는 내 입맛에는 살짝 센듯 하다


고기는 육질이 좋은편


간장에 겨자가 살짝 풀어진 겨자장에 찍어 먹으면

그맛이 참 사랑스럽다





김치나





곁들임으로 나오는 반찬의 수준도 만족스러운편






반찬이 부족할 경우 음식이 나오는 카운터에 가서 

더 달라고 요청을 하면 추가로 제공을 해준다





혹자는


이런것까지 대기업 계열사가 맡아서 하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을 하는데

하루에 수천명씩 방문하는 이런 규모의 병원에

최소한의 위생상태를 뛰어넘어 최고의 위생환경과

음식에 대한 맛과 식재료의 품질을 유지 가능한 업체는 많지가 않을것이다


무엇보다도 건강을 위해하는 문제가 생겼을때

중소기업은 자칫하면 파산까지 내몰릴수도 있을듯






깔끔한 국물에 






맛있는 고기 몇 점






오늘도 남김없이 클리어 ~^^


서울삼성병원 지하 식당

웰스토리 나주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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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 근처 맛집 한정식 간장게장 보리굴비 맛있는 소풍


생전처음 행주산성에 갔던 날

경기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행주산성 달빛야행 축제가 있어서 방문을 했었다.

실제로 가본것은 이번이 처음


역사 아니 국사책에서나 들어본 행주산성 자체로는 큰 감흥이 없었고

오히려 그 아랫쪽에 자리잡고 있는 즐비한 음식점들을 보고 놀랐다





행주산성 달빛야행을 경험하기전

아랫쪽에 있는 행주산성 맛집들중 우리 일행이 방문한곳은

소풍이란곳




전라도식 밥상을 내어놓는곳이라고 한다.

건물의 외벽을 둘러감고 있는 담쟁이 넝쿨이 인상적이었는데

보기에는 좋으나 담쟁이 이녀석 나중에 떼어내려면 좀 짜증이 난다.






케이블 방송에도 몇 번 나온적이 있었는지

벽면에는 방송화면을 출력한 사진으로 만든 액자를 걸어놓았고





어쨌거나

우리는 자리에 앉았다


오늘 맛볼 음식은 간장게장과 보리굴비





행주산성 맛집 소풍의 음식 가격


간장게장정식 (2인이상 주문 / 1인 가격) - 24,000원

보리굴비 정식 - 22,000원

영광굴비 정식 (2인이상 주문 / 1인 가격) - 18,000원


이 정도 수준






평택에도 간장게장을 판매하는 유~~~~명한 식당이 있다.


평택호 근처에 호성식당과

평택고등학교 근처에 석일식당

두 집은 친인척 관계






호성식당의 경우

간장게장 정식(게 한 마리) 가격이 37,000원인데

그 가격에 비하면 저렴한편이다


 



간장게장정식 과 보리굴비 정식을 기다리는 동안

곁들임 반찬들이 나오는데

전라도식 반찬들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가정식 백반하면 떠오르는 그런 반찬들의 구성이다





전체적으로 반찬들이 간간한편이라

밥과 잘 어울리는 맛






전라도하면 떠오르는 꼬막도 나왔는데

어패류의 크기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나의 식성으로 인해

꼬막은 하나만 맛보는걸로 족했다






달달한맛이 강했던 가지무침










정식답게 애피타이저로 나온 호박죽


어릴때는 호박죽, 팥죽 이런거 왜 먹나 싶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런걸 먹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먹고 싶어서 찾아다니는건 아니고

문득!~

오늘은 팥죽이 먹고 싶네 ~

뭐 이정도 떠오르는 식성으로 바꼈다





도라지 무침





부침개







잡채


짭쪼름한 맛 덕분에 반찬으로도 많이들 먹는 잡채





그리고 이것은 냉녹차 ~!

이 녀석이 나온 이유는 보리굴비 정식 때문

태어나서 보리굴비는 이날 처음 맛보는것이었고

그 맛이 무척 궁금했다.


얼마나 맛있길래 사람들이 보리굴비 보리굴비를 외치는지









식탁에 자리잡은 행주산성 맛집 소풍의 보리굴비들

손님이 먹기 좋게 종업원이 손으로 잘 발라서 가져다 주신다


일단 보리굴비는 먹기에 편해서 합격!





물론 이녀석은 조기가 아니고 부세일것이다.

조기로 만든 보리굴비는 한 마리에 몇 만원씩 하는데

가격으로 보아 이 녀석은 부세굴비







간장게장






일단 비린내에 상당히 민감하기 때문에

간장게장에서 살짝이라도 비린내가 나면 안 먹을 생각이었는데





이곳 소풍의 간장게장은 전혀 안나는 수준은 아니고

입안에 게살을 머금고 있으면 살짝 아주 살짝 비린내가 스쳐가는 수준

내가 비린내에 정말 예민한 사람임에도 그냥저냥 먹을 정도의 냄새는 되었다


간장의 맛은 조금 더 단맛이 올라왔으면 하는 정도


역시


호성식당의 간장게장이 나에게는 제일 잘 맞는듯 싶다






된장찌개도 나온다







게다리 하나 잡아서 한 입 

역시나

살짝 스쳐 나오는 비린내는 어쩔수 없다







맞은편에 있는 일행은 게딱지에 밥을 넣어 맛나게 비벼드시고


난 보리굴비가 훨씬 입에 잘 맞더라


시원한 녹차물에 밥을 말고 그위에 보리굴비 한 점 올려먹으니

왜 다들 보리굴비 보리굴비 외치는지 알듯


이곳을 방문하고 얼마뒤 추석이었는데

그때 마침 부모님이 보리굴비를 주문하셔서

추석연휴 기간동안 맛나게 먹었다





행주산성에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산행을 즐기고 난후





이런곳에 들러 식사를 하며 마무리를 하시나보다






산행후 이런 맛집에서 음식을 즐기는 많은 분들의 모습이

아주 초큼 이해가 가던 날


산행을 하고 내려오면 더욱 맛있었으려나 ?




행주산성 맛집


소풍

031-974-7415

고양시 행주로 15번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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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내동 151 |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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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가성비 좋은 고깃집 송탄 본구이 갈빗살 만족스러움

이곳 본구이는 고기맛도 괜찮은 곳으로 유명해졌지만

넓은 아주 드넓은 주차장이 일단 자랑꺼리이기도 한곳이다.


식사 시간대에는 그 넓은 주차장이 가득 찰 정도로 이미 입소문이 많이 난 곳이기도 하고





이날은 근처에 있는 진위천 시민유원지 구경을 가기로 했던 날

형형색색의 조명을 켜는 저녁 시간 진위천 유원지를 방문하고자 길을 나섰던 날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비가 내려 방문 실패


그래서 고기나 먹고 가자 ~! 하고 되돌아왔던 날이었다






미쿡산 고기를 판매하는 곳이지만

요즘 웬만한 국산 고기보다 질좋고 가격싼것이 미국산 고기 아니겠는가

예전에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가 뚫려 죽는다는등의 개소리를 씨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던데

여전히 그 사람들

자의건 타의건 미국산 소고기 안 먹고 있으리라 믿는다






어쨌든


그 당시 미국산 소고기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모 연예인의

미국산 소고기 패티로 만든

햄버거 사랑은 유명하다






얘기가 왜 이쪽으로


아무튼 


이곳 본구이는 일층과 이층으로 되어있는데

근무하는 직원들의 상당수가 외국인






게으름을 피우거나 주문전달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지만

서빙 잘하고 주문전달도 잘된다






고깃집에서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반찬들


쌈장, 마늘, 상추, 고추 뭐 이런것들












내가 사랑하는 소금장도 나온다


소금, 후춧가루, 향신유(참기름 냄새가 나는 기름)의 콜라보








신기한것이

기름이 있는 고기를 먹으면서도

이 기름장을 찍어먹으면서도 느끼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오늘 주문은


갈빗살과 돼지갈비가 반씩 나오는 세트메뉴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가성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메뉴의 구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돼지갈비와






내가 좋아하는 고소한 지방과 적당한 씹는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갈빗살


우리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메뉴 되시겠다






숯은 성형탄






맛있게 익어간다







갈빗살은 살짝 덜 익은듯해서 먹어도 좋고

바싹 익혀 먹어도 그 맛이 좋다


돼지갈비는 겉이 타지 않도록 부지런히 뒤집어 주고

또 뒤집어 가면서 맛나게 흡입






고기만 먹는것도 좋겠지만






냉면을 주문해서 고기와 함께 싸먹어도 좋다






우리 가족은 다자녀가족

아이들이 커갈수록 고기의 익는 속도보다 먹는 속도가 빨라

정신이 없다


고깃집에 가면 우리 부부는 항상 고기굽다가 냄새에 지친다





애들먼저 배부르게 먹여놓고

그때서야 돌아오는 우리 부부만의 먹방시간






조금 늦게 먹어도 고기는 여유가 있을 정도의 양


이곳 본구이의 고기

아직까지는 옳다


본구이

031-611-9004

평택시 송탄고가길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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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독곡동 16-4 1,2층 | 본구이 송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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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대패삼겹살 맛있는 춘천식당 서비스 팍팍 !!


오산 공군기지로 유명한 송탄은 옛부터 맛집이 제법 있는곳

미군부대 앞동네인 신장동 일대의 경우 지금은 상권이 많이 죽어버려서

옛날의 그 화려했던 주말밤의 모습은 기억속으로만 많이 남아있긴 하다.


오늘 소개할 춘천식당은

송탄의 주말이 북적북적 거리던 당시 24시간 영업을 하면서

밤거리를 헤매던 청년들의 안식처 같은 곳이었다.


지금은 24시간 영업은 안하는 상태




지금은 학급수도 줄고 명맥을 근근히 이어나가고 있는 송신초등학교 앞쪽 동네에 자리를 하고 있는데

예전의 위치에서 얼마전 이사를 한 춘천식당

연애시절 아내와 몇 번 방문을 했다가

거의 십여년만에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했었다





생활수준이 높아져서 한우에 두툼한 삼겹살을 많이 먹는 요즘

냉동대패 삼겹살을 식당에서 판매하는곳은 잘 눈에 띄지 않기에

일부러 찾아서 가야하는 수고는 필수가 되어버렸다





이전 개업한 춘천식당의 이름은


'춘천하우스' 라고 불리우는데

춘천이라는 고유명사와 하우스라는 영어를 함께 사용하여

외국인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듯 싶다






그렇지만


몇 번의 방문에도 부대에 근무하는 미군이나 그의 가족들은 보지 못했고

대부분은 한국인 손님들과 

고덕 삼성전자 현장 건설을 하러 이곳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회식모습이 눈에 더

잘 들어온다






식당의 내부는 깔끔


식사시간대에는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손님이 가득차는건 

당연한 곳이므로 예약을 하거나

식사시간보다 조금 일찍 혹은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식사시간 이후에 방문하는것이 좋겠다






인원수에 맞게 주문


어차피 고기는 리필이 필수아니겠나






대패로 깎아낸것처럼 얇은 두께의 대패삼겹살


차곡차곡 쌓아올린 삼겹살 위에 후춧가루가 살짝 부려져 있는것이 포인트






이곳 춘천하우스 춘천식당의 반찬은

기사식당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반찬들이 주를 이룬다





나물류를 비롯하여






요런 옥수수 통조림도 나온다






배가 고프다면

공깃밥 한 그릇을 먼저 주문해서 반찬과 함께 허기진 배를 달래주는것도 좋을듯






학창시절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던 단무지도 있다






반찬들의 간이 적절하게 되어 있어서





전반적으로 짠듯하지만

입맛에 잘 맞는다






양념게장도 나오고






요즘은 요런 토속적인 (?) 반찬들이 좋다

일단

먹고나면 속이 편해서

그리고 입맛에도 잘 맞고






뱃속 기름기를 잡아줄것 같은 칼칼한 맛의 물김치도 삼겹살과 꽤나 잘 어울린다

단점이라면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사용해서 먹을 경우 삼겹살 기름이 떠다닐 수 있으므로

그런거 다 이해하는 성격이 아니라면

인원수에 맞춰서 추가주문하는게 좋겠다






솥뚜껑을 엎어 놓은 모양의 삼겹살 불판이 세팅된다

불판의 정상 부분은 살짝 홈이 파여있는데

이곳에는 마가린이 살짝 묻어있고

불판에도 마가린이 살짝 묻어있다


불판이 달궈지고 마가린이 녹으면서 풍기는 

냄새에 입안에 침은 흘러넘치기직전



서둘러 고기를 올리고






오롯이 먹는 행위에 집중하게 만드는 춘천하우스 대패삼겹살

김치를 구워먹는것은 삼겹살에 대한 예의 아니겠나

추가주문 역시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필수 덕목






공깃밥을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찌개


춘천하우스를 방문하게 되면 눈에 띄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곳의 사장님


옛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하는 후보자들이 했던 사자머리 스타일에

손가락과 팔목에 금붙이

그리고 망사스타킹이 외모로 보이는 트레이드 마크


게다가


추가 주문시 고기 서비스와 틈틈히 날아오는 음료수 서비스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것이다.


장사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여기 춘천하우스 사장님의 서비스 정신을

벤치마킹 하면 틀림없이 성공할것이다


그만큼 손님이 만족할 수 밖에 없는곳


춘천하우스


031-66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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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신장동 273-5 | 춘천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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